"사이버보안 '성숙' 단계인 국내 기업 3%에 불과" 시스코

시스코가 ‘2025 사이버보안 준비 지수(Cybersecurity Readiness Index)’를 8일 발표했다. 이에 따르면 국내 기업 가운데 단 3%만이 오늘날 사이버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데 필요한 ‘성숙(Mature)’ 단계의 준비 상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. 지난해 조사에서 한국 기업의 4%가 성숙 단계로 분류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수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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